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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 마케팅 업체 고르는 법 — 제안서와 계약서에서 봐야 할 것

    치과에서 마케팅 업체를 고르는 일은 진료 장비를 들이는 일과 비슷합니다. 카탈로그만 보고 결정하면 나중에 바꿀 때 드는 비용이 커집니다. 이 글은 제안서를 받는 단계부터 계약을 끝내는 단계까지, 원장과 내부 담당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만 정리했습니다. 어떤 업체가 좋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물어야 답이 돌아오는지, 그 답을 어디에 적어 두어야 나중에 다툼이 없는지를 다룹니다. 금액 구간도 적지 않았습니다. 같은 이름의 서비스가 업체마다 다른 범위를 담고 있어서, 금액을 먼저 보기보다 범위를 맞춰 놓고 여러 곳의 견적을 비교하는 편이 빠릅니다.

    제안서를 받기 전에 맡길 일을 한 장으로 적습니다

    순서를 거꾸로 하면 끌려갑니다. 제안서를 먼저 받으면 업체가 정의한 범위가 기준이 되고, 원장은 그 범위 안에서만 질문하게 됩니다. 그래서 요청서를 먼저 씁니다. 길게 쓸 필요는 없습니다. A4 한 장으로 충분합니다.

    한 장에 들어갈 것은 네 가지입니다. 첫째, 지금 아쉬운 점 세 가지입니다. 이때 「신환이 적습니다」로 적으면 모든 제안이 정답이 됩니다. 한 단계 좁혀 적으십시오. 「교정 상담 문의가 적습니다」, 「검색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적습니다」, 「홈페이지를 본 사람이 전화까지 오지 않습니다」처럼 적으면 제안서도 좁아집니다.

    둘째, 그중 마케팅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을 골라 표시합니다. 대기 시간이 길어 환자가 돌아가는 문제는 운영 문제입니다. 대행사가 고칠 수 없는 것을 계약 범위에 넣으면 1년 뒤에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셋째, 움직였는지 알 방법을 적습니다. 업체가 가져오는 지표가 아니라 치과가 이미 보고 있는 숫자가 좋습니다. 신규 환자 접수 건수, 초진 상담 건수, 대표 번호로 들어온 통화 건수, 예약 부도율 같은 것입니다. 데스크에서 세고 있는 숫자가 있다면 그것이 가장 정직한 기준선입니다.

    넷째, 내부에서 감당할 수 있는 몫을 적습니다. 글을 확인할 사람, 사진을 찍을 사람, 환자에게 리뷰를 부탁할 데스크 인력이 있는지 적습니다. 업체가 아무리 빨라도 원장 확인이 2주씩 밀리면 발행은 멈춥니다. 담당자를 한 명으로 정하고, 그 사람이 이 일에 쓸 수 있는 주당 시간도 적어 두십시오.

    이 한 장을 여러 업체에 그대로 보내면 돌아온 답을 나란히 놓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같은 질문을 받지 않은 제안서끼리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채널이 다르면 하는 일도 성과 창구도 다릅니다

    「치과 마케팅」은 하나의 일이 아닙니다. 적어도 여섯 가지 다른 일이 그 이름으로 묶여 있습니다. 작업 내용도 다르고, 결과를 확인하는 창구도 다릅니다. 창구가 다르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어떤 채널은 치과가 직접 열어 볼 수 있는 통계가 있고, 어떤 채널은 없습니다.

    채널주로 하는 일치과가 직접 열어 볼 수 있는 창구
    네이버 검색·플레이스플레이스 정보 정리, 리뷰 관리, 블로그 발행, 검색광고스마트플레이스 통계, 광고 계정 보고서
    구글 웹 검색홈페이지 색인, 페이지 구조, 콘텐츠, 기술 점검서치 콘솔(검색 노출·클릭·질의)
    구글 지도비즈니스 프로필 정보, 사진, 리뷰, 운영 시간비즈니스 프로필 성과 탭
    AI 답변 화면질문했을 때 치과 이름이 나오는지표준 통계 창구가 없음
    홈페이지 제작설계, 디자인, 개발, 이전산출물과 소스, 분석 도구
    유료 광고 운영입찰, 소재 운용, 예산 배분각 광고 계정 보고서

    표에서 네 번째 줄을 눈여겨보십시오. AI 답변 화면은 치과가 열어 볼 공식 통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항목을 성과로 내세우는 제안서라면 측정 방법 자체를 제안서에 적게 해야 합니다. 어떤 질문 몇 개를 던지는지, 어느 서비스에서 던지는지, 언제 몇 번 확인하는지, 결과를 어떤 형식으로 남기는지입니다. 이 네 가지가 없으면 그 숫자는 다음 달에 같은 방법으로 다시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나머지 채널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안서에 적힌 숫자가 치과가 직접 열어 볼 수 있는 창구에서 나오는 숫자인지 확인하십시오. 업체 내부 도구만 보여 주는 숫자는 계약이 끝나면 함께 사라집니다.

    「저희가 다 해 드립니다」에 되물을 것

    한 업체가 여러 채널을 모두 맡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창구가 하나면 치과가 편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전부 맡겠다고 하면서 채널별 작업량과 성과 창구를 따로 적어 내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그때는 다음을 물어보십시오.

    채널별로 담당자가 다른지, 다르다면 몇 명인지 묻습니다. 우리 치과에 배정되는 작업 시간이 월 몇 시간인지 묻습니다. 홈페이지 개발, 디자인, 사진, 영상 중 외부에 다시 맡기는 부분이 있는지 묻습니다. 있다면 어느 회사인지, 그 회사도 비밀유지 의무를 지는지 묻습니다. 채널마다 산출물 샘플을 따로 볼 수 있는지 묻습니다. 블로그 글 샘플만 있고 지도 프로필 작업 샘플은 없다면, 실제 역량도 그 비율일 수 있습니다.

    답을 받으면 제안서 뒤쪽에 채널별로 한 줄씩 정리하게 하십시오. 「무엇을 · 월 몇 번 · 누가 · 어디서 확인」 네 칸이면 됩니다. 이 표를 못 채우는 범위는 계약에서 빼는 편이 낫습니다. 못 채운 칸은 나중에 「그건 포함이 아니었습니다」로 돌아옵니다.

    제안서에서 볼 것

    제안서는 디자인이 좋을수록 읽는 사람이 느슨해집니다. 아래 일곱 항목만 따로 떼어 확인하십시오.

    항목갖춰진 제안서비어 있으면 되물을 것
    성과 지표의 정의「문의」가 전화·문자·예약 폼 중 무엇을 세는지 적혀 있음세는 단위가 무엇인지, 중복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측정 방법과 주기어느 창구에서, 몇 번, 언제 보는지 적혀 있음같은 방법으로 다음 달에도 측정할 수 있는지
    광고와 유기적 노출의 분리유료 노출과 자연 노출이 다른 줄에 적혀 있음합계만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기준선시작 시점의 숫자를 먼저 기록하는 절차가 있음무엇과 비교해서 늘었다고 말할 것인지
    작업량 단위「월 몇 편」, 「월 몇 건」처럼 셀 수 있게 적혀 있음「꾸준히」, 「지속적으로」가 몇 번인지
    보고 양식실제 보고서 샘플이 붙어 있음샘플을 받을 수 있는지
    종료·축소 시 동작계약이 끝나면 무엇이 멈추고 무엇이 남는지 적혀 있음남는 것이 치과 소유인지

    지표 정의가 가장 많이 어긋나는 자리입니다. 노출, 방문, 문의, 예약, 내원은 전혀 다른 숫자입니다. 노출이 늘었다는 보고와 내원이 늘었다는 보고 사이에는 여러 단계가 있고, 그 단계마다 빠져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안서에 「문의 증가」라고만 적혀 있으면 계약 전에 괄호를 열어 정의를 넣어 달라고 하십시오. 그 한 줄이 1년 동안 보고서를 읽는 기준이 됩니다.

    기준선도 자주 빠집니다. 늘었다는 말은 비교 대상이 있어야 성립합니다. 비교 대상은 계약 직전 몇 달의 같은 숫자입니다.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그 숫자를 치과가 직접 저장해 두십시오. 업체가 나중에 보내 주는 「시작 시점 값」은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성공사례」를 읽는 법

    성공사례는 보여 주는 쪽이 고른 사례입니다. 잘된 곳을 고르는 것은 당연하고 나쁜 일도 아닙니다. 다만 그래서 평균이 아닙니다. 사례를 평균처럼 읽지 않으려면 다음 항목이 적혀 있는지만 보면 됩니다.

    사례에서 확인할 것없을 때 생기는 문제
    기간3개월과 24개월은 같은 그래프가 아닙니다
    시작점0에서 10이 된 것과 500에서 510이 된 것이 같은 「10 증가」로 보입니다
    광고비 동반 여부유료 노출로 만든 결과를 작업 성과로 읽게 됩니다
    같은 기간의 다른 변화이전, 확장, 원장 영입, 장비 도입이 겹쳐 있으면 원인을 가를 수 없습니다
    지표의 정의노출 증가가 내원 증가로 읽힙니다
    비교 가능성진료 과목과 상권 규모가 다르면 우리 치과의 예상치가 되지 않습니다

    사례를 받으면 한 가지만 더 요청해 보십시오. 같은 형식의 그래프를 축과 날짜가 보이게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로축 날짜와 세로축 단위가 보이는 그림은 읽을 수 있습니다. 단위가 지워진 상승 곡선은 읽을 수 없습니다.

    사례가 적다고 해서 나쁜 업체는 아닙니다. 새로 시작한 팀일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사례 대신 산출물 자체를 보십시오. 실제로 발행한 글, 실제로 정리한 프로필, 실제로 만든 홈페이지를 링크로 받아 열어 보는 편이 사례 발표 자료보다 정확합니다.

    한 번 끝나는 일과 계속하는 일을 갈라 둡니다

    견적이 뒤엉키는 가장 큰 이유가 이 구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작과 초기 세팅은 한 번 끝납니다. 발행과 운영과 보고는 계속합니다. 두 가지가 한 줄에 묶여 월 금액으로 나오면, 치과는 끝난 일에 대해서도 계속 돈을 내게 됩니다.

    구분해당하는 일끝나는 시점끝난 뒤에 남는 것
    한 번 끝나는 일홈페이지 제작, 로고·사진·영상 촬영, 비즈니스 프로필 초기 정리, 키워드 조사, 초기 분석 도구 설치산출물 인수 시점소스, 원본 파일, 계정과 설정
    계속하는 일콘텐츠 발행, 리뷰 요청과 응답, 광고 운영, 월 보고, 기술 점검, 정보 갱신계약 종료 시점그동안 발행된 결과물

    견적서를 받으면 모든 줄에 일회성인지 지속인지 표시를 해 달라고 하십시오. 그다음 질문은 하나입니다. 「계약을 6개월 뒤에 끝내면 이 줄의 금액은 어떻게 정산됩니까.」 일회성 항목이 월 금액에 녹아 있으면 이 질문에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견적서가 섞여 있을 때 갈라내는 방법

    흔한 구조가 「홈페이지 무료 제작」입니다. 무료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제작비가 월 운영비에 나누어 들어가 있고, 그래서 최소 계약 기간이 길어집니다. 이 구조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초기 비용을 줄여 주니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조를 알고 서명해야 합니다.

    갈라내는 질문은 네 개입니다. 제작만 단건으로 하면 얼마인지 묻습니다. 운영만 받으면 월 얼마인지 묻습니다. 두 숫자와 묶음 금액을 나란히 놓으면 제작비가 몇 개월에 걸쳐 들어 있는지 보입니다. 중도 해지 시 남은 제작비를 어떻게 계산하는지 묻습니다. 계산식을 계약서 문장으로 받으십시오. 해지 뒤 홈페이지를 그대로 쓸 수 있는지 묻습니다. 업체 자체 플랫폼으로 만든 홈페이지는 계약이 끝나면 화면이 닫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제작이 아니라 임대입니다. 임대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제작으로 알고 있으면 종료 시점에 홈페이지가 없어집니다.

    한 가지 더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광고비와 대행 수수료의 구분입니다. 월 금액 안에 광고비가 포함인지 별도인지, 포함이라면 실제 집행액을 광고 계정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지 묻습니다. 광고 계정을 치과 이름으로 만들어 두면 이 확인이 쉬워집니다.

    계약서에서 볼 것

    제안서는 영업 문서이고 계약서는 구속 문서입니다. 구두로 들은 말은 계약서에 없으면 없는 말입니다. 다음 여덟 줄만 확인하십시오.

    조항왜 중요한가넣을 문장의 방향
    계정 소유권계정이 업체 이름이면 바꿀 때 전부 다시 시작합니다모든 계정은 치과 공용 주소로 개설하고 업체를 관리자로 초대합니다
    도메인과 호스팅도메인 명의가 업체면 이전 협상이 필요합니다도메인 등록자와 결제 수단은 치과로 합니다
    산출물 귀속글·사진·디자인 원본이 없으면 재사용이 막힙니다작업물의 저작재산권과 원본 파일은 치과에 귀속합니다
    재위탁모르는 업체가 환자 정보를 다룰 수 있습니다재위탁은 사전 서면 동의, 재위탁처도 같은 의무를 집니다
    최소 계약 기간길면 성과가 없어도 묶입니다기간과 그 기간이 필요한 이유를 함께 적습니다
    중도 해지조건이 없으면 해지 자체가 분쟁이 됩니다통보 기한, 정산 방식, 위약금 상한을 숫자로 적습니다
    비밀유지와 개인정보환자 정보가 오가는 작업이 있습니다범위, 기간, 종료 후 파기와 그 증빙 방법을 적습니다
    인수인계 의무끝날 때 가장 많이 다툽니다종료 며칠 안에 무엇을 어떤 형식으로 넘기는지 목록으로 적습니다

    계정 소유권이 첫 줄에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치과 이름의 공용 계정 하나를 만들고 그 계정으로 모든 플랫폼에 가입해 두면, 업체를 바꿀 때 초대만 해제하면 됩니다. 반대로 담당자 개인 계정이나 업체 계정으로 가입되어 있으면, 바꿀 때마다 리뷰와 사진과 통계 이력이 함께 멀어집니다. 공용 계정의 비밀번호와 2단계 인증 수단은 치과가 보관하십시오.

    성과 보장 문구도 살펴보십시오. 「상위 노출 보장」처럼 적힌 조항은 보장의 기준과 실패 시 효과를 함께 적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어떤 검색어로, 어느 화면에서, 며칠 동안 어떤 위치에 있어야 보장이 충족인지 적고, 충족하지 못하면 무엇을 하는지 적습니다. 기준과 효과 없이 보장이라는 단어만 있으면 그 줄에는 지킬 내용이 없습니다.

    의료광고 심의와 책임이 남는 자리

    의료광고는 의료법 제56조와 제57조가 걸려 있는 영역입니다. 어떤 문구가 어느 조항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사안마다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판단은 심의기관의 안내와 법률 자문으로 확인하십시오.

    실무에서 기억할 점은 하나입니다. 대행사가 원고를 쓰고 신청을 대신해도, 광고 주체는 의료기관입니다. 그래서 계약서에 다음 절차를 적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심의가 필요한지 판단하는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적습니다. 게시 전에 원장 또는 지정 담당자의 서면 확인을 받는 절차를 적습니다. 심의를 받은 광고의 심의 번호 표기 방식을 적습니다. 민원이나 시정 요구가 들어왔을 때 몇 시간 또는 며칠 안에 내리는지 적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수정 작업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 적습니다.

    관련해서 조심할 제안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환자에게 대가를 주고 리뷰를 받자는 제안입니다. 법령과 플랫폼 정책 양쪽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업체가 이런 방식을 제안하면 근거를 서면으로 요청하고 법률 자문으로 확인하십시오. 둘째, 치료 전후 사진과 환자 사연의 사용입니다. 환자 동의서의 범위, 보관 기간, 철회 절차를 누가 관리하는지 정해 두십시오. 동의 없이 올라간 사진 한 장이 계약 전체보다 큰 문제가 됩니다.

    월 보고서에서 볼 것

    보고서는 쪽수가 아니라 비교 가능성으로 평가하십시오. 지난달 보고서와 이번 달 보고서를 나란히 놓고 같은 질문에 같은 방식으로 답하고 있는지 보는 것입니다.

    보고서 항목매달 확인할 질문
    숫자의 정의지난달과 같은 정의로 세고 있습니까
    비교 기간비교한 두 기간의 길이가 같습니까
    광고와 유기적 노출두 숫자가 분리되어 있습니까
    출처치과가 직접 열어 볼 수 있는 창구의 화면입니까
    작업 내역발행한 글과 수정한 페이지의 주소가 적혀 있습니까
    안 된 일계획했는데 못 한 항목이 적혀 있습니까
    다음 달 계획지난달 계획과 비교할 수 있게 적혀 있습니까

    비교 기간의 길이는 사소해 보이지만 자주 어긋납니다. 2월과 3월을 그대로 비교하면 3월이 유리합니다. 긴 연휴가 있는 달, 설과 추석이 걸린 달도 같은 문제를 만듭니다. 전월 대비와 전년 동월 대비를 함께 적게 하면 이 왜곡이 줄어듭니다.

    정의가 조용히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넉 달째에 숫자가 갑자기 좋아지면 정의가 바뀌었는지 먼저 확인하십시오. 세는 범위를 넓히면 숫자는 늡니다. 그래서 보고서 맨 뒤에 지표 정의 한 장을 고정으로 붙이게 하는 방법이 간단합니다. 정의를 바꿀 때는 바꾼 날과 이유를 적고, 바꾼 정의로 과거 몇 달을 다시 계산해 함께 보여 달라고 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안 된 일을 적는 칸을 요청하십시오. 못 한 것이 매달 솔직하게 적히는 보고서가 다루기 쉽습니다. 모든 항목이 늘 성공으로 적히는 보고서는 읽을 정보가 없습니다.

    그만둘 때 받아야 할 것

    업체를 바꾸는 일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납니다. 그래서 계약을 시작할 때 종료 절차를 함께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아래 목록을 계약서 별지로 붙이면 종료 시점의 협상이 사라집니다.

    받을 것형식확인 방법
    플랫폼 계정 권한치과 공용 계정이 소유자로 남은 상태치과 계정으로 직접 로그인해 권한 화면을 확인
    도메인 관리 권한등록 기관의 치과 계정으로 이전 완료등록자 정보와 갱신 결제 수단 확인
    홈페이지 소스와 데이터압축 파일과 데이터베이스 백업다른 환경에서 한 번 띄워 보기
    이미지와 영상 원본편집 전 원본 파일 포함해상도와 파일 수 확인
    발행한 글 원문제목·본문·발행일 목록과 주소표로 받아 주소를 몇 개 열어 보기
    광고 계정치과 명의 계정과 과거 보고서집행 이력 기간 확인
    심의 서류신청서, 심의 결과, 심의 번호게시물과 번호가 연결되는지 확인
    월 보고서 원본전 기간 파일빠진 달이 없는지 확인
    외부에 만든 계정 목록가입한 서비스와 주소 목록모르는 서비스가 있는지 확인
    유료 도구 구독명의와 결제 수단, 해지 절차치과 카드로 결제되는 항목 확인

    순서에도 요령이 있습니다. 권한을 먼저 확보하고 해지를 통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통보 뒤에 권한을 요청하면 협조 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툴 일이 아니라 사람의 일입니다. 그리고 넘겨받은 파일은 받은 날 한 번 열어 보십시오. 압축이 깨졌거나 데이터베이스 백업이 비어 있는 경우를 두 달 뒤에 발견하면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

    고르는 순서를 다시 정리하면

    1. 아쉬운 점과 맡길 범위를 A4 한 장으로 적습니다.
    2. 계약 직전의 기준선 숫자를 치과가 직접 저장합니다.
    3. 같은 한 장을 여러 업체에 보내 제안서를 받습니다.
    4. 제안서의 일곱 항목을 표로 비교합니다.
    5. 성공사례는 기간·시작점·광고비·동시 변화가 적혀 있는 것만 읽습니다.
    6. 견적서의 모든 줄에 일회성과 지속을 표시받습니다.
    7. 계약서의 여덟 줄을 확인하고, 종료 절차를 별지로 붙입니다.
    8. 첫 보고서를 받은 뒤 지표 정의 한 장을 고정합니다.
    9. 석 달째에 기준선과 비교해 한 번 점검합니다.

    이 순서를 다 지키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2번과 7번만 해 두어도 대부분의 분쟁은 생기지 않습니다. 시작 숫자를 가지고 있고 종료 절차가 적혀 있으면,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은 대화로 풀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제안서는 몇 곳에서 받는 것이 좋습니까?

    세 곳 정도면 비교가 됩니다. 두 곳은 어느 쪽이 특이한지 판단하기 어렵고, 다섯 곳이 넘으면 읽는 데 지쳐 디자인으로 고르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수가 아니라 같은 요청서를 보냈는지입니다. 서로 다른 질문을 받은 제안서끼리는 나란히 놓아도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Q: 성과를 보장한다는 업체는 믿어도 됩니까?

    보장이라는 단어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보장의 기준과 실패 시 효과가 함께 적혀 있는지로 판단하십시오. 어떤 검색어로, 어느 화면에서, 며칠 동안, 어떤 위치에 있어야 충족인지가 적혀 있고, 충족하지 못하면 무엇을 하는지가 적혀 있으면 그 보장은 검증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가 없으면 계약 문구가 아니라 영업 표현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검색 결과 순위는 업체가 혼자 정하는 값이 아니라는 점도 함께 고려하십시오.

    Q: 최소 계약 기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합니까?

    정답을 숫자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맡기는 일의 성격에 따라 다릅니다. 다만 판단 기준은 하나로 정할 수 있습니다. 기간이 필요한 이유가 설명되는지입니다. 콘텐츠가 검색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설명은 이유가 됩니다. 제작비를 월 금액에 나누어 담았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이유가 됩니다. 이유 없이 길기만 하다면 기간을 줄이는 대신 초기 비용을 따로 내는 구조를 제안해 보십시오.

    Q: 대행을 맡기면 내부에서 할 일이 없어집니까?

    없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부 담당자가 한 명은 필요합니다. 원고를 확인하고, 진료 정보가 맞는지 보고, 사진 촬영 일정을 잡고, 보고서를 읽고 질문하는 사람입니다. 이 자리가 비어 있으면 발행이 밀리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나갑니다. 주당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정도 쓸 수 있는 사람을 미리 정해 두십시오. 원장이 직접 할 수도 있지만, 진료 중에 확인 요청이 오면 답이 며칠씩 밀립니다.

    Q: 업체를 바꾸면 그동안 쌓인 것이 사라집니까?

    계정과 산출물을 누가 가지고 있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플랫폼 계정이 치과 이름으로 되어 있고, 도메인 명의가 치과이고, 글과 사진의 원본을 받아 두었다면 대부분 남습니다. 반대로 업체 계정으로 가입되어 있고 업체 플랫폼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었다면 상당 부분이 함께 떠납니다. 그래서 계정 소유권이 계약서에서 가장 먼저 볼 줄이고, 지금 계약 중이라면 오늘이라도 각 플랫폼의 권한 화면을 열어 소유자가 누구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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